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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windgreen2 on Feb 18, 2011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 있다.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 있다.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움켜쥔 뜨거운 흙이여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뜨거운 남도에서 광할한 만주벌판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움켜쥔 뜨거운 흙이여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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