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rt icon
We're changing our privacy policy. This stuff matters.  Learn more  Dismiss

민기가 예수님을 영접하다!

Loading...

Sign in or sign up now!
Alert icon
Upgrade to the latest Flash Player for improved playback performance. Upgrade now or more info.
623 views
Loading...
Alert icon
Sign in or sign up now!
Alert icon

Uploaded by on Apr 30, 2011

어제 아침에 민기가 일어나서 꿈에 천국을 보았다고 했다.
허걱... 얘가 무슨 황당한 말을 하나 싶어서 뭘 봤냐고 확인을 했다.
그랬더니 큰 빛도 나고, 무지개도 보이고, 천사들도 웃어주었다고 했다.
그리고 비수를 꽂는 한마디, "천국은 밖이 아니고 집이었어. 하나님 집! 밖에 안나가도 되고, 정말 편하고 좋다."
순간 민기의 말을 쉽게 무시하려했던 나의 교만함을 회개했다.

어제밤에는 때마침 성경동화 62권짜리 중에 마지막 요한계시록을 읽는 날이었다.
다 읽어주고 나서 갑자기 민기가 지옥 그림이 그려진 페이지를 다시 펼치더니 "이렇게 착하게 생긴 사람도 예수님 안믿으면 지옥 가지요?"라고 물어 보았다.
"어.... 그래... 맞어. 민기야!"
그러더니 갑자기 예전에 읽었던 죽은 나사로의 책을 뽑아 오더니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란다.
다 읽고 나자 "봐! 부자는 천국 못가지만 가난한 나사로는 천국 가잖아. 예수님을 안믿으면 아무리 착하고 돈이 많아도 지옥에 간다."
잠시 뒤... "그런데 아빠! 나도 아까봤던 천국 생명책에 이름이 적혀 있어요?"라고 물어보았다.
"글쎄, 민기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셔서 민기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서 민기를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믿어요?"
민기의 대답은 "네! 욕심부려서 준기것도 빼았고, 거짓말해서 혼날 때도 예수님한테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용서받을 수 있어요. 예수님은 참 좋죠. 아빠?"
허걱... 이때까지 성경동화를 대충보고 있던게 아니었구나. 민기의 나눔과 적용에 내가 더 놀랬다.
"그렇구나. 민기야! 그러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나님한테 기도로 이야기한 적은 있어요?"
"아니요."
"자, 그럼 지금 기도해 볼까요?"
"네 좋아요!"
그렇게 우리의 기도는 시작되었다.

할렐루야! 천국에서 벌어졌을 잔치를 상상하니 너무 기뻤다.

기도를 마친 후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민기가 예리한 질문을 던졌다.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이름까지 다 외우는 민기는 한명 한명의 이름을 거론하며 예수님을 영접했는지 확인했다.
지옥가면 안되니까 앞으로 예수님 안믿는 사람들이 있으면 같이 기도하잔다.

민기는 확실히 내가 키운 것 같지 않다.
주님이 일방적으로 키우신다.
어제밤에 잠이 잘 안왔다.

주님은 살아계신다!
마지막 때가 다가온다.

Category:

People & Blogs

Tags:

License:

Standard YouTube License

  • likes, 1 dislikes

Link to this comment:

Share to:
see all

All Comments (0)

Sign In or Sign Up now to post a comment!
Loading...

Alert icon
0 / 00Unsaved Playlist Return to active list
    1. Your queue is empty. Add videos to your queue using this button:
      or sign in to load a different list.
    Loading...Loading...Saving...
    • Clear all videos from this list
    • Learn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