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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Howl's Moving Castle' press preview ('하울의 움직이는 성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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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on Jul 14, 2010

[앵커멘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VIP시사회가 열렸습니다.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도 내한했습니다.

[리포트]

할머니가 되어버린 열 여덟살 소녀의 모험과 사랑을 그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우리에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애니메이션 최초로 200만 관객동원을 기록했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입니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의 내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의 공동대표인 스즈키 토시오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과 절친한 친구 사이로 재패니메이션의 '마이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인물인데요.

2001년 '이웃집 토토로' 국내 개봉 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내한입니다.

스즈키 토시오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무명이던 시절에 재능을 알아본 유일한 사람으로, 스튜디오 지브리 뿐 아니라, '신세기 에바게리온'의 안노 히데야키 감독,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 등 재페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유명 감독들과 함께 작업한 일본 최고의 프로듀서로 손꼽힙니다.

YTN 스타에서 스즈키 토시오를 만나봤습니다.

[인터뷰:스즈키 토시오]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마법에 걸려 90세 할머니가 된 18세 소녀가 젊고 매력적이지만 어딘지 수상쩍은 마법사 하울의 성으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모험과 사랑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최초의 러브스토리라고 합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밤 8시부터는 메가박스에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VIP 시사회가 열렸는데요. 이날 VIP 시사회는 '국내 스타들과 마법사 하울이 전하는 2005 희망 메시지'라는 취지 아래, 소년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행사로 열려 많은 스타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은 영화 관람 뒤에 친필로 희망의 메시지를 적게 되며 개봉일에 이 작품을 볼 수 있는 영화 티켓과 함께 소년 소녀 가장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YTN STAR 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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