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환씨의 애절한 목소리에 어릴 때 한번 듣고도 잊혀지지 않는 애니 주제가입니다.
이 주제가가 너무 슬퍼서 일본판을 다시 번안해서 우리가 지금 아는 주제가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2절도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찾으면 올려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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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기적소리에 눈물마저 메마르고
찬바람에 별빛마저 흐느끼네
엄마 사랑찾는 그리움에
무정한 기차는 무정한 기차는 흐느껴 우네
말좀해다오 은하철도야 내 갈곳이 어디냐
말좀해다오 은하철도야 은하철도야
외로운 기적소리에 눈물마저 메마르고
찬바람에 별빛마저 흐느끼네
엄마 사랑찾는 그리움에
무정한 기차는 무정한 기차는 흐느껴 우네
말좀해다오 은하철도야 내 갈곳이 어디냐
말좀해다오 은하철도야 은하철도야
its the korean opening
gtaroblox101 1 month ago
전 아직도 어렸을 때, 메텔이 철이만 남겨놓고 다른 열차에 탄 장면, 두 열차가 서로 멀어져가던 장면에서 얼마나 충격받았는지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어린 가슴에 완전히 구멍이 뻥 뚫려버렸죠.
junius76 1 month ago
만화주제가 인데, 이렇게 예술성, 감성이 뛰어난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너무도 과분했던 어린시절. 김국환, 마상원과 그악단이 만나면 그야말로 예술의 경지...기계백작한테 철이 엄마가 죽었을 때, 전쟁의 별에서 철이와 메텔이 호텔에서 커피 마실때 밖에서 죽어가던 군인...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 너무 만화답지 않게 감수성 넘치던 만화.
TheLesleygore 1 month ago
은하철도야~♪
moonbal 5 months ago
i really love the sad music man
Soh5686 6 months ago
;_;
oreowizard1 8 months ago
신혼초 주말이면 EBS에서 은하철도999를 와이프랑 봤다. 나이들고서 보니 이게 그렇게 슬플수가 없었다. 와이프왈 '우리가 어릴적 본 만화들은 대개 슬퍼....' 어린 시절엔 그런 감정을 어떻게 이해 했던걸까
jonghabae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