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Taiji Boys) - 난 알아요 (데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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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Comments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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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노래 처음 나왔을때
군복무를 하고 있었지요..
초소에 근무 서는데
옆에 고참이 이어폰을 내 귀에 꼽아준 순간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나이 40 이 넘어서
저의 모습도 저기 앉은
마음을 열지 못하는 저 기성세대와
같아지지않았나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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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역시 '새로운' 것에 민감한 반응을 이르키는 구세대 평론가들... 충분히 저런 리엑션을 이르킬만한 곡이었지... 나는 듣자마자 "우와!!!!!!!!" 하고 환성을 지르고 싶었는데 옆에계신 아버지께서 "뭐 저딴 새끼들이 다 있어?!" 하셨지 ㅋㅋ 아... 저 평론가들은 음악적 천재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느꼈을까? 과연 저 서태지가 '문화 대통령' 이란 타이틀까지 얻을 줄 상상이라도 했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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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도 서태지를 못따라 가네요. 20년 전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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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않은 랩트리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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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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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도 저렇게 평가 받던 날이 있었네.. ^^ 지금 K-pop 스타 처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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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씨 그리고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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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우리나라는 음악에 무슨 평론이고 점수를 매기냐. 이딴식이니까 우리나라음악꼬라지가 아직까지 이수준이지. 전영록이 평가는 대중에게 맡긴다는 말이 최고의 평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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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너무나 사랑해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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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솔직히 서태지 보다는 윤상의 등장이 더 파격이랄까. 충격으로 받아들입니다.
윤상의 곡은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시대를 초월합니다.
작곡가들이 가장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는게 윤상이라죠.
서태지랑은 장르 자체가 다르니 비교 평가하기는 힘들겠지만
윤상의 곡은 시공을 초월한 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순간이죠. 92년 당시 중3이었는데, 학교마치고 할일이라곤 없던 토요일 오후,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다 튼 티비에서, 대한민국 음악사, 나아가 대중문화사에 길이 남을 장면을 시청하게 되었네요. 랩이 어떻고, 리듬이 어떻고 당시엔 그런 것도 몰랐고, 그저 또보고, 또듣고싶다라는 느낌만 강하게 가졌었는데, 왠걸 다음 월요일에 이미 온 학교가 난리더군요. 그야말로 전설의 고향입니다.
ChaKyoungKoo 1 year ago 17
지석진 ㅋㅋㅋㅋㅋㅋㅋㅋ
twistcho 1 year ago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