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하박사 문자학 강의 28(한자는 우리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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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한자: 아시겠지만, 진교수의 한자 한글의 원천적 混用論 배경에는 한글 독창론, 단용론을 주장하는 한글학자들이 있기 때문이죠.(대표 최현배)한 때 한자 배격론에 한글 단용론의 주장이 컸었지만 사실 실용면으로나 한자-한글 찰떡 부합성으로 보나 둘은 불가분의 관계임을 어쩔 수 없는 거죠 - '이화여자 대학교'를 어떻게 순수 우리말로 바꾸느냐는 질문에 최현배씨 학파의 답은 '배꽃 계집애 큰 배움터'라고 하면 되고 쓰다보면 자연스레 바뀌고 발전하지 않겠냐? - 우습지만, 일리가 없지 않고 또 그런 노력으로 우리말 발전방향이 영향 받고..한자를 우리말로 쓰는 것부터 해서 신문이 바뀌었고 어원이 한자인 우리말이 많이 표준화되었죠. 60년대만 해도 한자 主用論이 드셌죠. 영어, 불어, 스페인어..모두 어원이 Latin - Greek 어에 80% 인데 조금씩 각 민족에 개별화하며 자연스레 흡수,독립어가 되었는데..더우기 한자는 표의, 한글은 표음이니까 기막힌 궁합에 잠재력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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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수님 강의 모두 흥미진진하게 들었는데 여기서 끝이니까 참 아쉽습니다. 특히 契의 뿌리 갑골문자를 그려낸 東夷族의 기발한 발상과 솜씨에 감탄을 금할 수 없군요. 그 후손 어디 갑니까? 한글을 또다시 만들어낸 그 천재성... 그 아비에 그 아들이군요. 글로벌 정보 문화 시대에
언어의 음운 표기력과 속도등 우수성으로 또 모든 글을 대표할 미래의 글도 우리 후손의 몫일 듯. 이런 요구를 피할 수 없을 때 오직 한글의 형태로만 가능하겠죠. 올려주신 비디오 감사합니다. 진교수의 다른 강의도 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pilotcdrl99 3 weeks ago
@Copilotcdrl99 동영상을 끝까지 보셨다면 대단하시네요 관심이 없다면 지루했을 텐데요
우리는 정말 문자생활에서 중요한 두가지 문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표의문자 契 표음문자 韓契 어느하나를 놓아버릴수가 없습니다. 두 글자 모두 우리조상이 만들었습니다. 두 글자는 공용되어야 합니다.
어느나라든 표의와 표음 둘다 갔는다는건 힘든일입니다. 우리는 이 둘을 가지고 있고 서로 보완하면서 잘 쓸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창제당시부터 글(契)과 한글을 같이 쓰도록 만들었습니다. 더 자세하고 이론적인건 진교수님 강의에 있으니까 더 말하진 않습니다.
진교수님의 강의는 자료가 있으면 계속 올리겠습니다.
skaghrkq 3 week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