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데리고 오랜만에 광주에 있는 놀이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놀이공원 갈 때마다 놀이기구앞에서 표를 확인하는 직원이나 알바생들은 그저 형식적이고 마지못해 일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지울수가 없었었는데, 이 날 이 청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 아이들이 탈때부터 유심히 보았는데 범퍼카를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아이들, 핸들조작이 서툰 아이들등 ..범퍼카가 작동하는 3분여 내내 계속 뛰어다니면서 아이들을 챙겨주더군요. 동영상 찍는 한번만 그런게 아니라 제가 네 다섯번 정도 지켜봤는데 곗속 뛰어다니면서 아이들을 챙겨주는걸 보고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집사람이랑 같이 저런 친구들은 꼭 상줘야된다고 말했습니다. 저 친구 꼭 성공할 겁니다. 박수....
여기가 패밀리랜드 였던가?
초등학교 다닐때 소풍하러 많이 갔었는데...
아직도 있네.
jinynoh 3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