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 사업가 장도원 대표가 경영하는 의류업체 포에버21이 연초부터 대박신화를 쏘아올리고 있습니다.
포에버21의 관계사 투인베스트먼트가 2년전 투자한 한국주식을 최근 매각하면서 천문학적 수입을 올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박상균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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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패스트패션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의류업체 포에버21.
-효과 인터뷰 : 루이스 페렐 / 스텔라 최
주류시장을 무대로 거침없이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미주 한인이 경영하고 있는 대표적 기업인
포에버 21이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2년여전 매입한
한국 주식을 매각하면서 큰 수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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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업가 장도원 대표가 이끄는
포에버21 LA다운타운 본사 소재지의 투자사인
투인베스트먼트 사.
-CG : 포에버21 장도원 대표 90%, 원클로딩 옥창호 대표 10%
/자본금 5,000만달러 투인베스트먼트 사
또 다른 관계사 새턴자문사와 함께
지난 2008년 5월부터 한국의 코스닥기업 인터파크의 지분을
25% 가까이 꾸준히 매입했습니다.
이에 한국 증권가에선 포에버21이 인터파크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는게 아니냐는 관측도 흘러나왔습니다.
하지만 결국 주위의 예상을 깨고 포에버21 측은
지난해 연말부터 올 연초까지 대부분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이익실현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CG : 7,000만달러 투자 2년만에 2배 시세분출
인터파크 주식 약 1,700만주를 매입해
거의 두배 가까운 시세가 나자 단순투자 쪽으로 급선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처럼 포에버21의 대박신화가 이미 예고된 건
인터파크의 자회사인 G마켓이 지난해
세계 최대 전자상업체 이베이로 넘어가면서부텁니다.
결국 2년이 채 못미치는 투자기간에
1억달러 가까운 천문학적 수익을 올린 포에버21.
다음 행보는 또 무엇일지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LA18 프라임뉴스 박상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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