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불교 문화의 정수인 석굴암과 불국사에 관한 아름다운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신라 시대에 어느 가난한 모자가 살았는데,
어느날 그 아들 대성이
지나가던 스님이 시주를 권하며
'시주하기를 즐겨하면 하나를 베풀어 만 배를 얻을 것이요,
천신이 항상 가까이 모시며,
안락하고 장수할 것이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어머니를 설득해서
주인 장자가 하사해 준 논밭 몇 마지기 전 재산을
그 스님을 통해 부처님 전에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성이 갑자기 병으로 죽자
그 어머니는 슬피 울다가
꿈에 아들 대성이 서라벌 대신 김문량의 아들로 태어날 것이라는 꿈을 꾸었다.
실제로 김문량 집안에 아들이 태어났는데
주먹을 꼭 쥐고 있어 펴 보니 '대성'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그로부터 김대성은 전생의 어머니와 금생의 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살다가
부모님들이 모두 돌아가시고 난 후
전생의 부모님을 위해 토함산 중턱에 석굴암을 짓고,
금생의 부모님을 위해 토함산 남쪽에 불국사를 지어
극락왕생을 기원해 드렸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있다.
http://cafe.daum.net/buddha01
阿彌陀佛
sk2hr 5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