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싸움에도 기술이 있다?
부부싸움은 어느 부부나 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싸우는
방법. 행복한 부부들의 다툼 속에는 싸움을 크게 만들지 않는 일종의 노하우가 있
었다.
그 노하우는,
- 첫마디를 부드럽게 시작한다.
- 부부싸움 도중에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한 회복신호를 사용한다.
- 서로 흥분하지 않고 대화한다.
- 배우자와 서로 의견을 존중하면서 타협한다.
■ 남편들이여, 아내의 감정을 읽어라.
여자의 1일 단어 생성 개수는 2만5천 개.
남자의 경우는 만개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저 아내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하는 데서 아내는 충분히 행복할 수 있기 때문.
여자는 남자보다 상대방의 감정과 기분을 읽는데 타고난 능력이 있다.
이는 성인이 아니더라도 취학 전 아동들의 모습 속에도 찾을 수 있다.
제작진은 7세 어린이들을 상대로 놀이하는 모습을 관찰했는데...
같은 놀이가 주어졌을 때 서로 자기가 하고 싶은 역할을 차지하려는 남자 아이들.
그리고 충분히 상의하고 합의하에 역할을 분배했다가도 역할을 다시 한 번 바꾸는
여자 아이들. 이는 친구들의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하기 위함이다.
이처럼 정서적 지능에서부터 차이점을 보이는 남과 여.
그 차이를 인정하면 부부관계가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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