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돌아가도 지하철 말고서 버스를 타고 창밖에 비친 멍한 얼굴 귓가엔 멜로디 어둑한 저녁 한 정거장 일찍이 버스에서 내리고서 타박 발걸음 내디면 조용한 밤산책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구나 오늘 하늘에 별이 참 많구나 혼자라는 생각이 안 드는 건 이상하지 내일은 어디로 가볼까 또 지각하며는 안되는데 집으로 올라가는 언덕 가까워 질 수록 한 템포 다운 저녁거릴 걱정하다 내 일거리 걱정하다 조금 내 사랑 걱정하다 내 인생 걱정하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번져와 아무 일도 없는 소소한 일상 새삼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이대로 좋구나
mityam0233 3 months ago
I FAVOURITE ALL GOOOD SONGS.. <3
Misalove222 4 months ago
I love the music...a real musician
ddolki1990 1 year ago
버스를 타고..
snowbell22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