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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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on Dec 23, 2011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경남, 함께하는 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올 해 경상남도가 실질적인 지원체계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지난 1년간 걸어온 발자취와
앞으로의 행보를 류보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올해 경상남도는 여성관련 부서를
행정부지사 직속의 여성가족정책관실로
개편하여 여성관련 정책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 도민 모두에 대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해
나갔습니다.

이로인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정책이
보다 종합적으로 추진됐습니다.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해
여성복지시설과 상담소 49개소에 56억여 원,
가해자 교정과 피해자 치유에
5억여 원을 지원해 여성인권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경상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실시한
'행복하우스'는 아버지와 함께 단칸방에 생활하는
부자가정에 전세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복지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기관 표창 수상의 영예도 안았습니다.

외국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사회 조성을 위해
경상남도는 여성 결혼이민자를 위한
친정나들이 사업과 더불어
창업 및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4개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펼쳤습니다.

2007년부터 해마다 실시해 오고 있는
여성 결혼이민자의 고국 친정나들이는
이들의 향수를 달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처음 문을 연 다문화음식점은
도민들과 음식으로 화합하는 계기를,
영어와 중국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결혼이민자는 원어민 강사로 선발하는 등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나갔습니다.

한편, 창원과 통영 등 총 4곳에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추가 설치해
모두 18개소로 확충하는 등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이 눈에 띄었습니다.
무엇보다 경상남도는 내년에 무려 107억 원이 지원되는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한층 성숙된 다문화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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