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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vs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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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on Feb 5, 2008

젊음과 개성이 팝콘처럼 톡톡 터지는 곳! '자유로움''새롭고 다양한 문화와 공간의 존재''개성 있고 공감가는 사람들과 건축물''자유롭게 표현하고 여유 있는 분위기' 발길이 닿는 곳마다 음악이 샘솟고 그 음률에 몸을 실은 젊은 청춘들의 몸짓과 개성 넘치는 패션 등 누구에게나 개방된 아량이 숨쉬는 곳, 그곳은 바로 홍대 지역을 평가하는 말들이다. 과연 홍대지역만이 지니는 자유와 일탈, 예술과 문화가 혼재하며 창작의 열기속에서 형형색색의 개성과 젊음이 용인되는 그곳은 어디서 시작되고 어떻게 만들어져 왔을까?

반면 젊은이들의 문화지구로 젊음, 음악, 예술, 공연의 거리라는 이미지로 묶어놓은 신촌, 지역의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고 뚜렷한 대안 없이 방치되어 초라하고 문제점 투성이로서 지역개발과 문화구출 이라는 단어가 적합하다.

신촌과 홍대를 젊은이들의 문화지구로 서울시에서 지정한 장소마케팅의 이미지로 젊음, 음악, 예술, 공연의 거리, 대학가의 대표거리로 지정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피부로 느껴지는 현실적인 차이점이 대조적인데서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우선 제일 심각한 문제점으로는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건축물 및 도로 및 경관 이미지의 차이점이다.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축물의 노후로 이미지 실추를 비롯하여 난립한 상업용 건축물의 간판 및 건축물의 특성화 부족, 보행자도로 공간의 협소와 환경의 열악, 교통소통의 장애 및 가로환경의 불량, 자연환경속의 난개발로 경관의 훼손 등 시작적인 측면에서의 신촌은 그야말로 어떠한 개발과 발전 없이 계속 방치만 되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맥락의 대학가인 홍대와 비교하면 주민들과 보행자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의 침해가 상당하다고 판단된다. 특히 연세로는 보행도로가 협소하여 사람과 차량이 혼재하여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되는 등 단순한 불편을 떠나서 위험한 실태를 공감할 수 있는 도로이다. 또한 주변지역과의 연계개발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으로서 지역주민과의 융화를 배려한 디자인적 접근이라던지 가로나 도로의 환경이 열악함은 물론이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광장문화 라든지 공원의 상징성 또한 결여되 상권의 활성화 및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된다.




신촌과 연세로는 지역적으로 유리한 특색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테마공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실정이며 21세기의 과제인 친환경적 공간 및 친수공간 역시 전혀 갖추어져 있지 않다. 공간과 여건은 충분하나 이를 받쳐줄 시설물과 개발이 이루어져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비하여 홍대지역을 떠올려보면 그 지역 자체가 가지고 있는 메리트는 그 어떤 문화상품과도 견줄만하다. 문화적 감수성이 풍부한 젊은 층과 다양한 예술관련 직종의 사람들을 부담 없이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커뮤니티 공간으로서 이용하는 시민과의 조직적인 융합으로 문화단체와 결합하여 외부전문기관의 위원과 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다양한 문화적인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또한 인적자원이 풍부한 공간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를 누리고 있다. 주5일제 근무로 인한 개인적인 여가활용을 하는 대중들이 많아 짐에 따라 여러 가지 문화산업과 관련한 산업들중 하나인 각종 캐릭터나 패션, 악세서리, 다양한 정보 등으로 많은 콘텐츠의 상업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의 문화지구 조성정책과 더불어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은 지역문화의 활성화 정책들이 뒷받침되어 그에 따른 가치가 풍부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이루고 있어 신촌 및 연세로 지역개발의 표본으로 삼아 하루속히 발전시켜 나가야 함을 면밀하게 보여주고 있다.

신촌과 연세로 역시 그만의 대중들과 시민들에게 각인되어 질때까지 서울시와 해당구청은 물론이며 건물주 세입자, 시의원, 전문가 지역주민과 이용시민 고객 등 으로 추진협의체를 구성하여 집중적으로 개발 및 개선되어야 한다 이런 사항들과 견주어볼 때 신촌과 연세로는 경제적 가치나 물질만족을 위한 시장논리와 대량생산화된 문화로 젊은 이미지가 많이 퇴색되어 상징성과 안전성이 결여되있다. 도로나 건축물들을 하루빨리 개발 및 개선하여 신촌과 주변의 문화적 상업적인 손실을 막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여 지역 활성화를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의도가 잘 전달되어 집중적인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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