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庸 인간의 맛 3-2. 天命之謂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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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 by on Oct 19, 2011

弟 一 天命章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

道也者, 不可須臾離也
可離, 非道也.
是故君子戒愼乎其所不睹, 恐懼乎其所不聞.

천(天)이 명(命)하는 것, 그것을 일컬어 성(性)이라 하고, 성을 따르는것, 그것을 일컬어 도(道)라 하고, 도를 닦는 것, 그것을 일컬어 교(敎)라고 한다.

도(道)라는 것은 잠시(須臾)라도 떠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떠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군자는 보이지 않는 데서 계신(戒)愼하고, 들리지 않는 데서 공구(恐懼)한다.

莫見乎隱, 莫顯乎微, 故君子愼其獨也.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中也者, 天下之大本也; 和也者, 天下之達道也.

숨은 것처럼 잘 드러나는 것이 없으며, 미세한 것처럼 잘 나타나는 것이 없다.
그러므로 군자는 그 홀로있음을 삼가는 것이다.

희노애락이 아직 발현되지 않은 상태를 중(中)이라 일컫고, 그것이 발현되어 상황의 절도(節)에 들어맞는 것을 화(和)라고 일컫는다.
중(中)이라는 것은 천하의 큰 근본이요, 화(和)라는 것은 천하사람들이 달성해야만 할 길(達道)이다.

致中和, 天地位焉, 萬物育焉.

중(中)과 화(和)를 지극한 경지에까지 밀고 나가면, 천(天)과 지(地)가 바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고, 그 사이에 있는 만물(萬物)이 잘 자라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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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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