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화배우 겸 감독이었던 찰리 채플린의 손녀가 영화배우로 데뷔합니다.
BBC 인터넷판은 최근 채플린의 손녀 키에라 채플린이 내년 개봉할 영화 '레이디 고디바'의 주연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키에라 채플린은 할아버지가 세운 '라임라이트 영화사'를 물려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배우를 지망해 왔습니다.
제작사측은 "채플린의 이름만으로도 이 독립영화가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작사는 "키에라는 아름다우며, 할리우드의 보증수표가 될 만한 배우"라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습니다.
레이디 고디바는 11세기 영국 코벤트리 지방의 귀부인이 주민들의 세금감면 청원을 대변하기 위해 알몸으로 말을 리며 나체시위를 보여줬다는 전설적인 얘기를 다루는 영화입니다.
Link to this comment:
Al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