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뉴욕타임스155회] 김용민의 시사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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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통닭 배틀도 고성국박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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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성국 박사님이 오히려 긴장을 계속 갖게 해 준것 같은데요. 서울 시장 선거 승리, 문재인출연, 나꼼수 대박등등 이런 분위기로 벌써 다 이겨 놓은것 같은 착각에 빠져서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지고 그동안 느꼈던 분노들도 가물가물 해 지다가 나 하나쯤 투표안 해도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할수도 있는데 계속 각성하고 있지않으면 그렇게 되겠구나라고 느껴졌습니다.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국사람들을 가장 반기는데가 어디겠습니까? 공부도 반복학습이 중요하듯 자꾸 각성시켜주는 사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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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은 사상이 불순해 보여... 속마음을 깊숙히 숨기고 있는데, 냄새가 많이 나. 신뢰해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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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포장을 잘하는건 다 미디어의 힘 아닐까...지상파 3사는 물론이고 조중동까지 띄어주기에 나섰는데....그러지만 한나라당의 이런 포장엔 감동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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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방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볼때마다 고박사님과 생각이 같은점도있고 다른점도 있어서 보고난후 생각이 많아집니다..고박사님 특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수단체 강연에서 보수 쓴소리해서 욕먹고 진보쪽에 와서는 박근혜씨 애기해서 욕먹고 양쪽에서 욕드시는모습이 참 재밌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야당공천위원이나 대선캠프에서 일하시는 모습을 봤으면 참좋겠습니다...희망을 말하는 김어준,김용민씨와 현실을 말하는 고박사님이 같은곳을 향해 함께 일하시는 모습을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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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랫분과 동의함..
미리 샴페인 터트리지말고
말 그래도 현실적 데이터로 분석해주는 그런 사람의 의견이 중요한거죠..
보수는 색깔론에 뒤집혀 저게 안되서 스스로 몰락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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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Syndrome 여기서 또 만나는군요.
대부분은 구구단을 못 외는 수준이기에 고성국이라는 초딩생이 나와 알려주는겁니다.
다만 이 고성국이라는 사람은 현실변화에 충실하다고 스스로는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 변화의 파괴력은 조금 무시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요. 데이터에 나오지 않으니까요. 또는 감성적 지지 및 노풍으로 대표되는 정치적 변수는 배제하는 경향도 있지요. 데이터에 나오지만 단 한번이니 변수로 치기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던 거겠지요.
감성적 접근 및 정치적인 의미부여도 중요하지만, 그 중간에서 현실을 인식시켜줄 사람도 필요합니다. 서울시장선거의 승리, 문재인의 출연, 혹은 야당통합.. 이런 축제분위기에서 서둘러 딴 샴페인을 보고 꾸짖을 사람도 필요한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고성국의 존재의미는 크지요.
김어준의 "우리가 만들겠다"는 미래 지향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야지요. 만들어야지요. 하지만 현실에서의 불리한 입장도 절대 잊어선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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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듣고 싶은말 안해준다고 징징거릴바엔 그냥 집에서 혼자 일인 방송하세요. 비뚤어진 눈으로 세상을 보니 바른사람이 비뚤어져 보일 수 밖에~
한나라가 개혁을 할 수 있다면, 지금까지 뭐 했는데? 친박은 깨끗하고 능력있어 보이냐? 개혁은 개뿔... 제도가 안바뀌어 있는데...
wildginsengroot 2 months ago 12
15:30~ , 39:50~ 동의.
고승덕은 자기합리화를 하며, 시의 적절한 플레이를 하고 있을 뿐.
한 때 나름 좋은 이미지였었는데. BBK 방패막으로 MB 쉴드, 강남구 의원직 득템, FTA 찬성.
민주당, 좀 똑똑하게 했으면. 보고있음 참으로 답답.
민주당엔 없는건가. 한나라당의 기획자같은 인물이.
이번에 어준님 없음 민주당 어쩔거임. 이란 생각이 절로 든다는.
그리고 한나라당 기획자.. 누굴지 궁금.
ByTheLETHE 2 months ago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