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2011년 9월 OECD 발표 자료에 따르면, OECD 회원국들 중 우리나라는 '대학 진학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즉,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대졸자다.
특히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끝을 알 수 없도록 연일 상승하고 있으며, 이는 나라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사회 현상 속에서 전문가들은 전문대학교에서 그 대안을 찾고 있다.
이승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기획조정실장은 "상위 탑을 이루는 레벨의 인력도 필요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현장중심의 기술인력이 상대적으로 크다."며, "OECD 국가들도 직업교육의 축이 제대로 형성되어서 전문대학교에 소신있게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동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원은 "경쟁력 있는 전문대학교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4년제 대학에 비해서 취업의 기회 가능성이 더 크고 높다고 볼수 있다."며, "전문대학교를 잘 활용하는 것이 방법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전문가들도 전문대학교가 꿈을 향한 고속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택을 한 학생들은 개인의 만족도도 높을 뿐만 아니라, 미래 국가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뮤직비오·CF감독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느 장재혁 뮤직비디오·CF감독(계원디자인예술대학 영상과 94학번)은 "제 나이에 비해서 조금 빨리 감독이 됐다."고 말하며, "그 이유는 제가 잘나서도 아니고 똑똑해서도 아니고 전문대학교를 통해 꿈을 구체화 시킨 게 중요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관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각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최상의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전문대학교에서는 지구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열심히 꿈을 일구고 있다."며, "앞으로 전문대학교는 현장중심의 인력이 제대로 배출·양성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내실화 작업을 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상제작] = 노컷TV(www.nocut.tv)
bearman8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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