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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아가씨답지 않은 농익은 보컬의 소유자 나츠키 중학생때부터 무대에 선 까닭인지 그녀의 목소리에는 40대 여인의 산전수전이 담겨있다. (리허설 끝나고 인사나눌때 악수하던 손에서도 풋풋함 보다는 묘한 관록이 느껴졌었다) 원곡을 노래한 엘튼존에게서 느낄 수 없었던
또다른 무언가로 마을을 적시는 나츠키의 'Your song' 음향 리허설부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일본이란 곳의 음악적 내공이 깊어서인지 아니면 나츠키의 개인적인 역량이 뛰어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컬리스트란 이러해야 한다는 전범을 보여주었다. 여전히 나츠키의 이 곡을 듣고 있으면 특히 당신이 이 세상에 있었을때 세상은 너무 아름다웠는데라는 부분을 듣고 있으면 남일당과 봉하마을,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이라는 말이 떠올라 마음속에 맺힌 무언가가 왈칵 쏟아지려고 한다.
She sings very nice!
ysuzuki1773 11 months ago
멋진 목소리. 그녀는 오사카에서도 유명한 살사댄서.
michaelinosaka 1 year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