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서울 재즈 페스티벌 첫째날 정재형 콘서트의 인터랙티브 사운드 비주얼라이제이션 작업. 피아노 연주곡에 대한 비주얼 작업이었던 만큼 Time Domain 기반의 음량보다는 Frequency Domain를 활용한 음의 높낮이와의 인터랙션 방법으로 접근하여 잔잔한 절제된 음악임에도 인터랙션이 명확하게 느껴지도록 하였다
'낭만을 신호로 전환한다'는 컨셉으로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잔잔한 피아노 연주에 맞춰 절제되면서도 음악의 분위기를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원이라는 기본 도형만을 활용하여 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바라보는 여름의 풍경을 포현하였고 무대에서 활용되는 조명 색상과의 조화를 통해 무대의 일체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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