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엘은 2010 상반기 베타뉴스 세미나를 통해 자사의 패밀리 컴퓨터 제품군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모뉴엘 마케팅 담당 허종승 팀장은 함께 즐기는 컴퓨터 FC라는 주제를 통해 자사 제품의 특징 및 장점에 대해 알렸다.
모뉴엘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더 잘 나가는 브랜드다. 2007년 CES 발표회장에서 MS 빌게이츠 회장이 모뉴엘 제품을 직접 하는 등 미주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 시장은 PC는 개인용 컴퓨터라는 인식이 강하다. 모뉴엘은 이에 PC(Personal Computer)대신 FC(Family Computer)라는 컨셉을 들고 나왔다.
허 팀장은 모뉴엘 FC 제품군은 함께 보고, 함께 듣고 함께 즐기는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모뉴엘은 단순한 PC가 아닌, 가전제품에 가까운 제품을 지향하고 있다.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모뉴엘의 패밀리 컴퓨터는 일반 PC와 여러 부분에서 차이점을 줄인다. 일반 PC보다 짧은 운영체제 부팅 시간을 가지며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새로운 제어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또 사용자를 고려한 적절한 가격 정책과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 점도 눈에 띈다.
허종승 팀장은 모뉴엘은 사람을 위해 기술을 만드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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