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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생 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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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길에
정일랑 두지말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말 미련일랑 두지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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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울 엄마) 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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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맞을세라 비가 오면 비젖을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울먹일세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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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야곡 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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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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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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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널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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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철새.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17 views
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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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고향 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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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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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가 있을까 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32 views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이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여인
잊을수가 있을까 잊을수가 있을까
새벽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사랑
서로가 그사랑을 아쉬워하며
미련에 흐느끼며 우는 두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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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과 그림자 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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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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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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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내 저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맘마저 날아라 고운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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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에 cover by sang hong
sandiego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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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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