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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resama added to a playlist 2 months ago
박아셀 - 기억이 녹아
lyrics -
하루가 더디간다
눈을감고 시간을 세어 본다
별빛이 밝아온다
빈 잔안에 내 손을 채워 본다
또 그렇게 잊혀져간다
기억이 녹아 천천히 또
그 공간에 있다
기억이 녹아 천천히 또
낙엽과 녹아내린다 가을도 막을 수없다 천천히 또
아무도 모르게 녹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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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셀 - 그 어디로의 바다
lyrics -
잠든 손 틈 그 사이로
살며시 스며든 그 꿈 안에
낡은 병 속의 바다를 건너 가네
좁은 창문 틈 사이로
살며시 스며든 그 빛 안에
작은 컴 속의 바다를 난 건너네, 건너 가네
흐르긴 할까?
막힌 듯한 눈 속의 바다
보이긴 할까?
갇힌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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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셀 - 숲으로 걷는 아이 (duet with 박지윤)
lyrics -
참 말이 없던 아이
담아논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말 할 수 없던 아이
맴돌던 소리가 많아서
조금 힘이 들었대
혹시 알고있었니
아무도 몰래
조금씩 열어둔
소릴 들어보렴
난 좁은 이 숲 따라
저 산 위를 오를거야
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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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셀 - 기억은 소리부터 사라져 간다
lyrics -
1년 만의 너의 목소리는
내가 아는 그대로였다
기억 속을 뒤지고 또 뒤져도
끝내 찾을 수 없었던 너의 목소리
바보처럼 우물쭈물거리다
잡을 새도 없이 짧은 인사는 끝났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오늘을 잊을 수 없겠지만
아무리 잡아두려 애써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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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resama added to a playlist 2 months ago
박아셀 - You Are
lyrics -
Early at dawn, birds are singing
But I can't hear and I can't sing
Fear of sunrise, tears are running
So I can't see the light on your 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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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셀 - 그럴 수 있니
lyrics -
내가 사랑했던 그 입으로
뱉어 낸 수많은 거짓들
나를 바라보던 그 눈으로
속여 낸 그 많은 시간들
그 거짓들, 그 거짓들
그 시간들, 그 시간들
점점 사라져 가, 그 마음으로
나눴던 우리의 미래도
그러니 가져가, 그 몸으로
새겼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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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셀 - 다시 그 길 위를
lyrics -
새로 산 구두가 아프게 해서
매일 걷던 길이 늦어지나요
그래요, 많이 아파요
구두가 마음을 조여요
새로 산 안경이 어지러워서
매일 걷던 길을 낯설게 해요
그래요, 어지러워요
안경이 마음을 흐려요
두 발이 젖어 힘겨운가요
살며시 한 발을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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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resama subscribed to SimpleBanya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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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resama subscribed to snowtenshi2 8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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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resama subscribed to jenny122110 9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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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resama subscribed to dagamuffin 9 month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