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역시 '새로운' 것에 민감한 반응을 이르키는 구세대 평론가들... 충분히 저런 리엑션을 이르킬만한 곡이었지... 나는 듣자마자 "우와!!!!!!!!" 하고 환성을 지르고 싶었는데 옆에계신 아버지께서 "뭐 저딴 새끼들이 다 있어?!" 하셨지 ㅋㅋ 아... 저 평론가들은 음악적 천재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느꼈을까? 과연 저 서태지가 '문화 대통령' 이란 타이틀까지 얻을 줄 상상이라도 했을까? ㅋㅋㅋ
역사적인 순간이죠. 92년 당시 중3이었는데, 학교마치고 할일이라곤 없던 토요일 오후,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다 튼 티비에서, 대한민국 음악사, 나아가 대중문화사에 길이 남을 장면을 시청하게 되었네요. 랩이 어떻고, 리듬이 어떻고 당시엔 그런 것도 몰랐고, 그저 또보고, 또듣고싶다라는 느낌만 강하게 가졌었는데, 왠걸 다음 월요일에 이미 온 학교가 난리더군요. 그야말로 전설의 고향입니다.
저노래 처음 나왔을때
군복무를 하고 있었지요..
초소에 근무 서는데
옆에 고참이 이어폰을 내 귀에 꼽아준 순간
신세계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나이 40 이 넘어서
저의 모습도 저기 앉은
마음을 열지 못하는 저 기성세대와
같아지지않았나 반성해봅니다...
sgche2002 1 week ago
와... 역시 '새로운' 것에 민감한 반응을 이르키는 구세대 평론가들... 충분히 저런 리엑션을 이르킬만한 곡이었지... 나는 듣자마자 "우와!!!!!!!!" 하고 환성을 지르고 싶었는데 옆에계신 아버지께서 "뭐 저딴 새끼들이 다 있어?!" 하셨지 ㅋㅋ 아... 저 평론가들은 음악적 천재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느꼈을까? 과연 저 서태지가 '문화 대통령' 이란 타이틀까지 얻을 줄 상상이라도 했을까? ㅋㅋㅋ
mydog8u2 1 week ago
슈스케도 서태지를 못따라 가네요. 20년 전인데 말이죠.
mirae717 2 weeks ago
"흔치않은 랩트리오"ㅋㅋㅋㅋㅋ
crimson2913 3 weeks ago
지석진........................ ㅋㅋㅋㅋㅋㅋㅋ
GomajiJen 1 month ago
양현석도 저렇게 평가 받던 날이 있었네.. ^^ 지금 K-pop 스타 처럼.. ㅋㅋㅋ
komabsu 1 month ago
서태지씨 그리고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d99338 1 month ago
하여튼 우리나라는 음악에 무슨 평론이고 점수를 매기냐. 이딴식이니까 우리나라음악꼬라지가 아직까지 이수준이지. 전영록이 평가는 대중에게 맡긴다는 말이 최고의 평론이다.
freedombie 1 month ago 5
서태지와 아이들 너무나 사랑해래요!!!! <3
bokchchoi 1 month ago
전 솔직히 서태지 보다는 윤상의 등장이 더 파격이랄까. 충격으로 받아들입니다.
윤상의 곡은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시대를 초월합니다.
작곡가들이 가장 존경하고 롤모델로 삼는게 윤상이라죠.
서태지랑은 장르 자체가 다르니 비교 평가하기는 힘들겠지만
윤상의 곡은 시공을 초월한 그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obaltan77 1 month ago
저당시 시대 분위기를 읽고 생각해봐야 합니다.
심사위원의 평이 나이 30대 이상의 연령에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반응이죠.
뭐랄까 가사도 단조롭고 (저당시 가사의 의미전달이나 내용을 매우 중시하던 시대 분위기)
멜로디도 기승전결 없이 조금은 정신없는듯 싶고
물론 저당시에는 확실히 파격은 파격이었습니다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나이든 기성세대 입장에서는 "저게 무슨 노래야?" 이게 대다수의 평가였습니다.
물론 저는 저당시 중학생이었죠.
obaltan77 1 month ago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아.
stripeflower 3 months ago
Kpop의 시조
sjpyo91 3 months ago
역사의 시작 최고다 최고 최고..
iash79 3 months ago
first k-pop style artist in 1992
ymkang 3 months ago
ㅋㅋㅋㅋ 지금 저 심사위원들 이거 다시보면 을~~~마나 창피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태지한테 충고래 ㅋㅋㅋㅋㅋㅋㅋㅋ
deanilk 4 months ago
나도 저걸 티비로 봤었죠... 저도 저때 중학생이었는데요... 중3이었나? 중 2였나?
아무튼, 지금들어도 좋긴한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른 팀의 노래에서 영감을 무척 많이 얻은 것 같아서... 그게 좀 걸리네요..
뭐 그땐 인터넷이 없었을 때니깐....
이 방송이후에 이상벽, 전영록만 살아남았죠... 나머지 두 평론가는 서태지 팬들에 의해..
거의 바보가 됐었던 걸로 기억해요.
thomaspaik 5 months ago
한국 대중가요의 큰역사가 바뀐날
Jtaek0130 5 months ago 3
나쁜말은 안하겠습니다??
뭔 나쁜말을 하려고 했을까 ㅋㅋ
hpark08575 5 months ago
대중음악을 바꿔 버린 그 순간
9ooson 5 months ago 2
Comment removed
udstar22 6 months ago
Comment removed
udstar22 6 months ago
Comment removed
udstar22 6 months ago
Comment removed
Chang094 7 months ago
첫번째 심사는 납득안가구.. 격동적인 댄스에비해서 가사 내용은 섬세한거같다는건 동감했음 ㅋ 멜로디 좋고 첫부분쪽이 뭔가 지금들어도 상당히 멋있고 세련된거같다
croiv 7 months ago 3
전영록 진짜 젊었네 ㅋ
Kim870925 7 months ago
양인자 선생님께서 나오셨었네요
lighacoml 7 months ago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고 잇군....ㅉㅉ
indiaman78 7 months ago
영상에 나온 영상의 이 정도의 평이면 상당히 좋게 나온거죠.
ewewrestlingkorea 10 months ago
심사위원이라기에는 좀 젬병들...
auroramansion 10 months ago
@auroramansion 사실 서태지의 초기 음악은 미국 ccm에서 발견 할 수 있는 멜로디... 개인적으로는 처음 듣고 카피라는 생각이 들었음
auroramansion 10 months ago
@auroramansion 동감
Lee7676 10 months ago
하하하하 역사적인 노래의 수난이네요.
jjlee0305 10 months ago
멜로디 좋기만 한데=ㅅ=;;
괜히 멜로디에 트집이야 ㅋㅋㅋ
NellKune 10 months ago
ㅋ 이 역사적인 곡을 아무니 심사위원이라지만 마니 부족하게 말하네~ 이 곡이 크게 대 히트 할주 알았더면 저런 소리들 했을까? ㅎㅎㅎ
sophieranma 10 months ago 2
지석진 ㅋㅋㅋㅋㅋㅋㅋㅋ
twistcho 1 year ago 14
방청객 분들이 너무 파격적이여서 멍하고 있네ㅋㅋ
rkd350z 1 year ago 3
역사적인 순간이죠. 92년 당시 중3이었는데, 학교마치고 할일이라곤 없던 토요일 오후, 방바닥에서 뒹굴거리다 튼 티비에서, 대한민국 음악사, 나아가 대중문화사에 길이 남을 장면을 시청하게 되었네요. 랩이 어떻고, 리듬이 어떻고 당시엔 그런 것도 몰랐고, 그저 또보고, 또듣고싶다라는 느낌만 강하게 가졌었는데, 왠걸 다음 월요일에 이미 온 학교가 난리더군요. 그야말로 전설의 고향입니다.
ChaKyoungKoo 1 year ago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