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ed: 3 years ago
From: sii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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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jy1463 미국에 살면 참 시야가 좁아진다는 말이 맞네요.. 국방, 의료, 교육은 국민의 삶과 직결되는 부분이며 이것들은 국가가 컨트롤 하지 않는다면 국가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봐야합니다. 최소한의 평등을 제공해야 할 부분이며 기회의 평등면에서 봤을때 의료보험 민영화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서북유럽 선진국들이 왜 의료부분을 적자를 내면서까지 국영으로 붙들고 있는지 아십니까...?

  • 아픈데 보험이 대수야 우선 치료는 하고 봐야지

    

  • 아픈데 보험이 대수야 우선 치료는 하고 봐야지

  • 이거 진짜 잘 아는 사람이 봐야 되는데 일반인은 진짜 쉽게 이 영화보고 넘어 간다. 물론 전부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그중 대부분은 회사나 어디서든지 분명히 의료보험 가입하라고 강요를 한다. 미국와서 살아보면 젤먼저 하라는게 의료보험 가입인데 그거 몇푼 아낄려고 가입 안하다가 (미국 법상 억지로 가입은 못시키게됨 주마다 틀리겠지만) 막상 병 나고 가입하려니까 보험회사측에서도 가입 안시켜 주는거다. 마이클 무어 감독은 진짜 맞는말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괴벨스 처럼 80%의 사실과 20%의 거짓말로 사람 속이려는 것을 왜 모르는지...

  • @sjy1463 님이야 말로 미국 정부의 말장난에 놀아난겁니다. 미국에서는 저렇게 열이 나서 죽어나가는 꼬마애도 있을 정도로 제도가 비효율적입니다. 보험이 있어도 죽는 사람이 있고 돈이 없는 사람은 들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미국에서의 의료 비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쌉니다. 왜냐고요? 의료보헙이 있으니까요. 의료보험이 있는 나라에서는 의료비용을 높여도 사람들이 치료를 받으러 올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미국에서는 의료보험의 민영화로 인해, 보험을 든 사람은 돈을 얼마 내지 않고 치료받지만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병원이 5성 호텔이랑 같아 보입니다. 눈앞에 있어도 들어가지 못하는 그 절망감...느껴보셨습니까? 미국에서 산다고 했죠? 세계의 선진국들을 조금 더 다녀보시고 나서 그런 말 해보세요. 프랑스 같은 경우는 의료보험이 정부지원이라서 그 누구든간에 그 어떤 병이든간에 다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거지도 부자도 모두 병 없는 삶을 살 수 있죠. 생각을 좀 더 깊이 하심이..

  • @ThellFalcon 물론 저는 아직 학생이라서 유럽 선진국들을 모두다 다닐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학교 들어오자마자 시키는것이 의료보험이고 저도 민영보험에 들었지만 1년에 약 1000불정도 드니깐 뭐 유럽에 비해 많이 낸다고 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미국 1인당 GDP 가 약 46000불이니까 1/46 배의 자기가 버는돈을 내면 되고, 그리고 많은 케이스는 회사에서 다 가족까지 보험 처리된다 하니 뭐 그리 나쁠것 까지는 않고. (저는 그냥 이렇게 받아드립니다 뭐 물가가 모든 전세계가 똑같지 않으니 여긴 좀더 내나보다) 그리고 내 미국인 룸매가 이번에 무릎 수술을 받는데 보험으로 커버되서 돈 한푼도 안낸다고 하던데여? 그리고 재가 아는 어떤 형도 infection 에 걸렸는데 가서 상담료 60불 내고 다 치료 받았다고 그러고여. 5성 호텔 그런 기분은 못받았지만 그래도 여기도 사람사는데라 다 치료 받았구여.

  • @sjy1463 여전히 제 얘기를 못 알아들으신거 같은데요? 미국 사회는 돈 있는 자에겐 천국입니다. 유럽과는 달리 좌파가 전혀 존재하지 않고 중우파와 우파밖에 존재하지 않아 복지를 중심으로 하는 정책을 하지 못하죠. 그래서 이번 오바마도 헬스케어 통과시키는데 반대가 엄청 많았던거죠. 하루 하루 밥 먹기도 힘든 사람은 평균 GDP고 뭐고 없습니다. 미국 대학이신지 고등학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계신다는것만으로 님은 일단 돈이 되시는거고, 님의 친구들 또한 돈이 어느 정도 되니까 님 주변에 힘들어하는 사람이 없는겁니다. 도시 슬럼에 한 번 가보세요. 흑인동네나, 아랍동네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보험을 들 돈이 있는가, 한번 물어보세요. 맞아죽을겁니다.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기 힘들죠. 미국의 교육에는 세뇌적인 요소가 있고 그것에 놀아나신 겁니다 지금이라도 주변에 힘든 사람을 찾아서 현실에 눈을 뜨세요. 부자들은 보험 없이도 충분히 돈이 됩니다.

  • @ThellFalcon 네 맞습니다. 미국엔 솔찍히 liberal 이라도 중우파가 맞습니다.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의 특수성도 어느정도 이해하셔야 될듯 싶네요. 미국은 이민의 나라고 실제로 많은 이민자들은 공공의 성공이라보다 개인의 성공을 위해 이민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우파(conservative) 가 많지요. 어느나라든 정치하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만인을 대표하는 것이므로 언제나 다수에게 기울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빈부의 차가 가장 심한나라가 미국이져. 좀 잔인한 소리지만 다수가 이것을 원하면 소수의 의견은 무시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등학교때에는 실제로 좋은동네에 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잘아는데, 물론 전부는 아니지만, 부모는 맥시칸인데 애만 원정출산을 해서 불법으로 여기에 머물고, 그리고 여기 법상 애라도 미국애라면 여기선 어느정도 해택을 줍니다. 막말로 백수건달들이 이런 문제가 있지 직업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는 극소수라는 거지여

  • @sjy1463 한달에 천불이요?

    본인과 주위의 학생가족들이 본인이 아는 세상의 전부인듯한데 잘 모르면 가만있는게 중간은 갑니다.

    일반적으로 싱글 회사원의 의료보험비가 한달에 400불정도 합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하나 낳으면 3인가족 의료보험비가 한달에 천불이 넘어가지요.

    물론 보험종류에 따라 얼마나 커버되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3인가족에 한달에 천불이 넘어가는 보험비를 내고도 한국의료보험의 커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겁니다.

    거대 보험회사의 횡포와 병원 사이에서 깨지는건 환자라는걸 사회생활 조금만 해보면 아실텐데... 님 글 대략 어이없음 입니다.

    님은 그냥 쭉~~ 학생하십시오.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한발 내 딛으면 '그리 나쁠것 같지는 않은' 미국 의료보험이 뭔지 확실히 알게 될테니..

  • 비극이다 진짜....

  • 의보민영화는 목숨을 걸고 막아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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