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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ops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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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찡함

  • 괘 → 궤

  • 좋아

  • 요즘 10대들에게는 우리에게 있는 신해철과 그의 음악 같은 존재가 있을까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 18년전 에 들어떤  노래 옛 노랜 좋아 ~

  • 어릴적 마이마이로 듣던 가슴떨려왔던 음악들.. 신해철 015B 푸른하늘 그리고 그시절 설레였던 많은 음악들로 되살아나는 추억들.. 요즘도 가끔씩 pops8090님같이 추억을 소중히 포스팅해주는분 덕분에 간간히 듣고 설레이고 마음을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매번 들렸다 가는대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지 못했었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유튜브나 나가수 같은 미디어덕인지 몰라도 예전 좋은곡들이 다시 조명받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요즘 가요는 모두 별로라는 글들을 보면 안타갑네요

    80 90년대의 좋았던 음악들과 요즘의 음악들까지 좋은것은 시간이 흘러도 모두 그 나름대로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Queen 과 Madonna 를 듣고 유키스를 듣고 나미의 빙글빙글을 듣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어떤것에 좋은면을 볼수있는 기회조차 사라집니다. 파랑색은 좋은대 빨강색이 싫다라는 흑백논리적 표현과 마음을 버리시면 좀더 다양한 개성의 색상들을 마음에 채우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ㅎㅎ

  • 좋다!

    

  • 안녕,,재즈카페,,,,리어카에서 사서 열심히 듣던 기억,,,ㄲㄲ

  • 언제부터 세상은 점점 변해가네....

  • 정말 가사 하나는 예술이네요...ㅜㅜ 나이 먹어가면서 더욱 듣게 되는, 안보이던 부분들이 들리는 노래...

  • 이 노래는 가끔 한번씩 들어줘야대....

    저...철학적인 어법의 독백이라할까..-_-;;

    요즘 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다...

  • 중2때 팝송에 미치기 전에

    국민학교 5학년 때부터 중1때까지 미친 듯이 들었던 노래..

    아직도 일평생 가장 많이 들은 노래가 아닌가 싶다..

    그 국민학교 친구들은 다 어떻게 살고 있는지...

  • 우와... 아래 LeeSungHunHero 분 덕택에 댓글 다네요...ㅎㅎ

  • 개인으로써는 참 싫어하는 놈이지만.. (4가지 때메) 가수로서는 정말 훌륭한 놈 이라고 생각함..

  • 참고로 덧글이 안달리실때는, 아래쪽에 위치:한국 <-- 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전세계나 다른나라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ㅎㅎ 저도 처음으로 덧글 달아 볼려는데 오류가 계속 생겨서 ㅎㅎ 스터디 했습니다.

  • 중학생때 쯤에 의미도 모른채 막 따라 불렀던 노래네요.

    30대 중반이 넘어서야 이제야 그 의미를 서서히 깨닳아 가네요.

    ㅠㅠ

    가슴아프네요.

  • 배경 너무 멋있네요. 안구정화.

  • 저당시 가사집이 없어서 가운데 그 애매모호한 독백부분에 대해 친구와 갑론을박하던 기억이.. 설마 가사에 고흐, 니체가 등장하리라고 어떤 중딩 고딩이 생각했던가;

  • 노래 가사가 완전시야 너무 좋아 ㅎㅎ 이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잠시나마

    옛날 추억에 잠기네요 ㅋㅋ

  • 신해철.. 서태지가 한국음악에 큰 영향을 주었듯, 나 본인에 생각엔 신해철 역시 한국가요계에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요즘 가요와 다른게 예전엔 왠지 낭만이라는게 있었는데 언제부터 그런게 없어.... 어릴때 기억이 많이 남은 나에겐 참 아쉽다...

  • 현실과 이상...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 둘의 좁혀지지 않는 간격을 인정해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대학교 때, 이 노래로 위로를 많이 얻었지요.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아쉬움, 동떨어지는 내 삶에 대한 불안함. 외로움..... 마음 한 켠에 묵직해지는 느낌을 새삼 한 번 느껴봅니다...

  • 사실상 한국에서 최초로 랩을 시도한 사람은 신해철이었지. 안녕도 그렇고 이 곡도 그렇고.... 요즘 병닭들이 부르는 넘이나 듣는 넘이나 뭔 소린지도 모르고 지껄이는 병쉰랩보다는 이 곡이 훨씬 더 진보적이고 음악성 있고 깊이가 있다.

  • 노래 중간에 나오는 독백 부분...... 저는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죠...... 우리가 어린 시절, 마음속에 간직했던 꿈들, 눈물들, 고민들...... 제 마음속에서는 아직까지도 ing (진행 중)입니다. 각박한 현실을 핑계로, 제 영혼을 포기할 수는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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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년도 후반에 신해철, 김태원, 박주연,하광훈..이 사람들로 인해 가요계에 그야말로 피바람(?)이 불게 되죠 신해철은 테크노 계열에 가까운 현란한 신디사이저 음색으로 무장된 새로운 음악으로 김태원의 부활과 박주연, 하광훈 커플은 전혀 새로운 발라드로...이선희, 김범룡, 김승진,박혜성... 당시 최고였던 탑 가수들이 하루 아침에 이들에게 밀려버리고...

  • i was at junior high at that time...

    Time goes by so fast...

    I miss the moment in which i was little bit nicer than now...

  • 노래도 노래지만, 노래와 함께 나오는 배경이 더 멋짐.

  • 대학 시절 이어폰 꽂고 열심히 들었던 노래. 추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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